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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소감 & 후기

Best Review 대표후기

"박상효 선생님의 오프라인 수업에 참여한지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선생님 덕분에 영어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고, 무엇보다 영어라는 언어에 재미를 붙이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러한 감사한 마음을 늦게나마 후기로 남깁니다.

 

수업 참여 전 저는 시험용 공부(TOEIC)로 인해 영어에 흥미를 잃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온/오프라인 수업을 통해서 살아있는 영어, 실용적인 영어를 배움으로써 다시금 영어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었습니다. 근래에 참여한 writing 수업(12회) 이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고, 수업 참여 후 작문(writing) 뿐만 아니라 읽기(reading), 말하기(speaking), 듣기(listening) 실력도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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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영작수업 수료 및 현재 토요 영작 A/S(?) 수업을 수강하면서,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사항들을 기억하고, 적용하여 영작하고 첨삭 받은 결과 저에게 3가지의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첫째, 실력 향상은 물론 전에는 영작 시 펜이나 키보드에 손이 먼저 갔었는데 지금은 구글 검색 및 기타 영어책을 먼저 참고하여 문장이나 구 표현들을 발췌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둘째, 문장 및 구동사 표현 발췌를 위해 구글 및 기타 영어책을 계속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독해(reading) 실력도 향상 되었습니다.

셋째, 자칫 12회 수업 후 향상 되었던 영작 감각이 도로아타블 될 뻔한 상황에서, 선생님께서 토요 오프라인 과정에 영작 A/S 수업을 만들어 주셔서 1주일에 한 번씩 계속 영작을 하다 보니 지금은 글을 쓸때의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2. 단순 문법 교정을 뛰어넘는 최고의 첨삭

• 문법 교정은 물론 한국식 논리 구조로는 자연스러운 문장들을 그들(영미권)이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교정해 주심

• 아무리 많은 양의 글을 쓰더라도 주제와 벗어난 문장들은 과감히 삭제하심(10줄의 문장 중 2문장 살아남은 적도 있음)

• But, 전체적으로 못쓴(?) 글에서도 잘한 것에 대해서 엄청난 칭찬과 격려를 해주심으로 자신감 상승

• 학생 한명 한명의 writing 특성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맞춤형 첨삭을 해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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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 연계형 수업 (writing + speaking / reading / listening)

토요 오프라인 speaking 수업에서 writing 수업 때 다루었던 주제에 대해 질문 하시면 내가 직접 쓴 글이기 때문에 머릿속에 문장이 저절로 떠오르게 되고, 그 문장을 자연스럽게 말로 표현함으로써 speaking 실력이 향상 됩니다. 동시에 발음과 연음, 억양을 수정해 주심으로써 listening 실력도 자연스레 향상 됩니다.

토요 오프라인 어휘 및 reading 수업 / 평일 reading 수업을 통해 다루는 어휘의 살아있는 늬앙스 및 동의어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영작시 그 단어를 적시적지에 사용 할 수 있고, 그래서 보다 정확한 의미 전달을 할 수 있습니다.
(예로, because 와 since의 차이  / ignore 과 neglect 의 차이)

수업에서 최고의 reading 교재(영국 일간지 The Guardian / Essential Reading) 의 사용으로 짜임새 있는 글의 구성 및 고급스러운 표현들을 익힐 수 있고, 이러한 글의 구성방식 및 표현(문장)을 영작에 활용함으로써 글을 보다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결론]

선생님 칼럼 중에 가장 공감되는 글은 "2200 시간 공부하셨나요?" 입니다. 선생님 오프라인 수업에 참여한지 1년이 되어가는 올해 초, 1년쯤 영어공부를 해왔는데 제 욕심만큼의 결과물이 안 나와서 내가 헛공부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시기에 '포기'라는 고비를 넘기고 2년이 되어가는 지금 시점에서 느끼는 것은 단기간 완성이라는 욕심을 버려야겠다 와 2,200 시간이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그만큼 영어 공부에 시간을 투자하고 꾸준히 공부 해야겠다 입니다. 선생님 수업을 통해 얻은 영어의 재미와 영작 수업 후 실력향상을 통해 얻은 자신감을 원동력으로 2,200 시간이 되는 날까지 꾸준히 영어공부 하겠습니다.^^"

 

- abuba82 (julienglish.com)

“저는 IELTS Listening 8점, Reading 7.5점, Speaking 7~7.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왔는데 유독 Writing에서는 항상 5~5.5점을 벗어나지 못했고 심지어 6점대는 받아본 적도 없었습니다. IELTS 전문 학원을 다녀보기도 했고 그들이 시키는 그대로 외워서 써보기도 했는데 그래도 5점을 벗어나지 못했죠. 분명히 어휘 실력도 있고 문법도 제대로 아는데 왜 쓰기 점수가 이렇게 낮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박상효 선생님께서 IETLS 강의도 하신다는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바로 수강 신청을 했었습니다.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자면 박상효 샘 강의를 들은 이후 제 Writing 점수는 7점으로 단박에 올랐습니다. 역시 어휘나 문법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Writing의 구조 자체가 잘못되어 있었고 Thesis Statement를 쓰는 것에도 문제가 있었으며 논리성이 부족했던 게 원인이었죠.”

— soowanee (juliengl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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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어떤 영어시험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기본기를 쌓고 싶으신 분들은 박상효 선생님과 함께 하는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Mega (juliengl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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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 , 냅다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맨땅으로 부딪히자는 무대뽀심정으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때에 박상효 선생님을 인강으로 만났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10개월 짧은 호주생활에서도 무리없이 일상대화를 듣고 얘기를 할수가 있었고 특히나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쉽고 간단한 개념을 외국인과 대화하면서 자동으로 무한반복하게 되었습니다.

— 피를로 (juliengl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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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주입식으로 힘들게 외어지지도 않던 그 알쏭달쏭 문법들이..재미있고 쉬워서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GIU는 마술입니다.

— 척척박사 (cafe.naver.com/sat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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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선생님 강의를 들을 때 마다 하는 생각이지만, 영어의 이런 부분을 이런식으로 접근할 수도 있구나.. 하는 신선한 충격을 받곤 한다.

— 라이언 (cafe.naver.com/sat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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